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장 듣고 싶은 말, 너는,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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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원망 섞인 눈으로 말한다. "어릴 때 좀 그렇게 말해 주지.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는다. 마음속 이야기는 꼭 조개 같아서 어렵게 촉수를 뻗었는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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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마음에 대해 씁니다. 월간샘터 에세이스트 hello@crs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