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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손가락을 들어주었다

by 정재경

올해부터는 규칙적으로 하는 운동을 늘렸다. 집에서 가까운 곳, 그러니까 건널목만 건너면 되는 곳에 센터가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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