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Calm’s drawing diary

by 아티스트 고요

갑자기

프리미어 프로를 만지작 거리는 중이다.

집중을 하면 시간을 잃게 만드는 최고는 미술보다,

컴퓨터다.

내내 컴퓨터와 씨름을 하다, 그림을 그리다... 그러다 보니 전화가 왔다.

“안들어오고 뭐해?”

이런, 시간이 밤 11시에 가까웠다.

아.. 오늘은 일찍 들어가 강아지랑 놀아주려 했건만... ...

모름지기 사람은 한우물만 파야할진대... 파다만 우물이 열개는 넘는것 같다.

이것도 속상함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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