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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니킴 Jun 04. 2021

조금은 숨통이 틔였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_ 직업 편 13



만약 이곳에 정착하는 삶이라면 또 다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있는 동안이라도

 다시 숨 쉴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캐나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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