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쌓인 분노 사연)
직장 생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023년,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1년 동안 수고했다. 나 자신”
정사원은 회사에서 산전수전 별별일을 겪었던 1년을 회상하며 자신을 대견해한다.
정사원은 2024년에는 직장생활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한다.
“2024년 직장 생활을 잘 보내기 위해 저는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
“그건 바로!”
“공휴일이 며칠인지, 언제인지, 설날이나 추석은 최대 며칠을 쉬는지 찾아봅니다. “
“올해는 윤년이라 2월이 하루가 더 생겨 365일이 아니라 366일이네요?”
“월요일, 금요일 쉬는 날이 좀 있어서 좋습니다.”
“요일 중에 수요일이 가장 힘든데 수요일에 쉬는 날도 많아서 좋습니다.”
“목요일에 쉬는 날은 금요일에 연차를 써서 여행을 가고 싶네요.”
“공휴일을 잘 확인해 연차 계획, 휴가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년도 직장인들 퐈이팅!”
직장 생활, 일상생활 쌓인 스트레스 대신 질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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