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슝 shoong Dec 25. 2023

내가? 제가요? 오리발 상사와 후배

직장 생활 쌓인 분노 사연)

불리한 일이 생기면 발뺌하는 상사와 후배 때문에 가운데서 본인만 고생한다는 사연입니다.







(대신 질러드립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본인이 일 시켜놓고 불리한 일이 생기면

“내가 언제? 난 그런 말 한적 없는데?”라고 말하며 책임전가하는 오리발 상사


일 시키려고 설명해 줄 땐 메모도 안 하고 듣고만 있다가 불리한 일이 생기면

“제가요? 전 못 들었는데요?”라고 말하며 발뺌하는 오리발 후배


중간에 껴서 일 못 하는 사람 만들어 놓고 그 뒤치다꺼리는 제가 하느냐 일만 죽도록 해야 해서 울화통 터집니다!!!!

화병이 생겨요!!!


두 분 다 내 머릿속 도청장치를 달아줄까 봐요 쇽닥쇽닥






직장생활 쌓인 스트레스  사연 보내주세요~

블로그) shoong810 -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인스타) @shoong_story - dm 보내 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shoong_story



이전 10화 이봐 과장님~ 커피 한 잔을 좀 사봐!!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