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처음이었다

by Glory

무엇이든 그것이 처음이라면 실수투성이.

우리의 인생처럼 말이다.


마치 난생처음 운전대를 잡았는데

이제는 두 번 다시 그 운전대를 잡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과 같다고 표현해야 할까.


우리의 인생은 단 한 번만 주어진다.

결코 두 번 주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너무도 소중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며,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누구나 인식하고 있는 연스러운 부분이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생각 이상으로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인생을 처음 살아본다는 것.


그래서 단 한 번뿐인 인생이라는 것과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는 것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관점이다.


전자가 소중함이라면,

후자는 많은 관용이 필요하다.


처음 살아보는 리는 무수히 많은 실수를 한다.

이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쩌면 당연한 일이다.

아니. 더 과격하게 표현하자면 평생 실수만

하다가 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만 그 실수를 얼마나 줄여가느냐의 문제일 수 있다. 그래서 인생을 되돌아볼 때 잘한 감정보다 대부분 쓰라린 후회 감정이 더욱 크다.


그런데 러한 우리는 나와 상대의 실수를 잘 용납하지 못한다. 어쩌면 이것은 우리 존재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부터 시작되는 섣부른 과오가 아닐까 싶다.


우리는 서로를 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나 자신 스스로를 너그러이 용해야 할 요 또한 있다. 그것은 단순히 부족함으로부터 오는 것들이 아니었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들이었.


간은 결코 칭찬과 인정만으로 성장하 않는다.


오히려 수투성이인 인생 중 없는 용서와 관용 우리를 더욱더 온전히 성장시는 중요한 건이 될 수 있다. 사람이란 존재에게는 이것이 참 많이 필요한 듯하다.


글을 마무리하며.

나와 모두를 렇게 격려하고 싶다.


괜찮아. 처음이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