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40대 롱디부부 라이프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피터팬
Jan 26. 2024
남편! 오늘도 안녕!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안부 인사
아침 햇살이 창가를 비추기 전.
기상 알람보다 더 일찍 와이프의 전화가 온다.
"오빠! 잘 잤어?"
"오늘 아침은 어때?"
"오늘은 뭐 할 거야?"
와이프의 출근을 시작으로
길지도 짧지도 않은
수다가
시작된다.
그리고 서로의
안부
로
오늘
하루의 첫
발을
내
딛는다
.
"남편~! 오늘도 안녕!"
jeju sky 2015
keyword
안부
안녕
와이프
피터팬
소속
직업
프리랜서
마흔살 피터팬이 세상사는 이야기
구독자
16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40대, 구직은 소리없는 메아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