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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혜 Apr 29. 2020

꽃다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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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아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말로 감동을 준다. 

아직도 기억나는 꼬마 친구가 내게 해준 말 "꽃다운 나이" 

꼬마 친구도 나도 이 그림을 보는 분들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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