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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징조
인쇄소 업주 소개 겸 회식을 했다
2차는 또 노래방이다
깜짝이야..
잘 모르지만 안다고 했다
.
역시 잘 모른다..
그렇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카톡을 했다
와.. 이건..
가능성이 보인다!
><!!!
금사빠의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