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요돌 Sep 17. 2017

출근 7주 차

설레발의 후폭풍











월요일이 됐다










주말 잘 보냈냐는 말에
a 양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렇다고 했다



...








차라리 무슨 일이라도 있지..

나만 기대를 했나?


















뭔가 우스운 꼴이 됐어...


















매거진의 이전글 여섯 번째 주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