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유통기한
#걱정도 유통기한이 있다
명상을 하려고 유튜브를 켜고 눈을 감았다.
영상 속 스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금의 걱정은 아무것도 아니다.
한 달 뒤, 1년 뒤, 5년 뒤,
우리는 똑같은 걱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물어본다.
한 달 전, 1년 전 나를 괴롭히던 걱정, 혹시 기억하는가?"
기억나지 않았다.
그러니 지금 우리가 걱정하는 것들도
생각보다 아무것도 아닐지 모른다.
언젠가는 사라질,
먼지처럼 흩어질 걱정들.
지금은 무겁지만,
곧 기억나지 않을 것들이다.
인스타그램@choidal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