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외로움은 인간의 숙명?
#54. 20대와는 다른 30대의 외로움
매번 그런 건 아니지만,
아주 가끔씩 드는 어딘가 모를 공허함.
이 감정은 사람으로 해소할 수 없는 어떤 무언가로
앞이 깜깜한 터널 안을 혼자 걷는 것처럼 막막해 보이기도 한다.
만약 이 감정이 결국 끝나지 않는 인간의 숙명이라면
이제부터라도 잘 지내기 위한 준비를 해봐야겠다.
비록 아주 친하게 지내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서로가 싸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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