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미숙한 미숙이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꽈백
Apr 29. 2021
드라마를 잘 보지 못한다.
드라마든 영화든 최근엔 별 감흥이 없고 끝까지 보지 못한다.
별 감흥이...
매우 있다.
#끝이라니
별 감흥이 매우 있다.
#
나빌레라
keyword
드라마리뷰
그림에세이
공감에세이
김꽈백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션 / 일러스트 / 웹툰 / 개산책 전문
구독자
2,35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비대면 기차여행
갈거야 말거야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