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감의 원천
가끔 그림이나 글의 내용, 구도등이 떠오르지만 나는 어디서 이것들이 나에게 다가오는지 알 수 없다. 그저 먼 곳의 어디선가에서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아름다운 것들이 내게 온다.
서른 여섯살의 남자. 자그마한 개인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보고 겪은것들을 생각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