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혹시나 했는데 올해도 역시나다.
전세값,보험료,세금,
다 약속한것 처럼 바짝 바짝 올라가고,
월급은 제자리 뜀뛰기야.
내집마련은 다음생에 기약해야 될듯 해.
덕분에 이사는 원없이 해본다 시바.
햄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