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작업 일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대영 Jan 04. 2023

반환점

2년 전 썼던 내 시나리오가 최근 충무로로부터 듣기좋은 평을 받았다. 그것도 생각보다 구체적으로다가. 그래서 오랜 만에 다시 꺼내어 조언대로 각색 작업을 하고 있다. 이제 반을 했으니 남은 반을 마무리하면 되겠지.

매거진의 이전글 마무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