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아타 Jan 08. 2021

새해 소망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아파트가 있어도

아파트가 없어도


사람같이 산 사람은 복받고

사람같지 않은 사람은 벌받는


그런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


그 때 너에게 찾아가 이렇게 꼭 말하리라.

인격이 운명이다.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아래와 같은 생각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일상이 적폐다.

세균보다 바이러스보다 감염병보다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어쩌면 사람 같지 않은 사람들이다.

사람들 안에 들어있는 이기심을 넘어선 악마 근성. 우리는 마주한다. 벗어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이들과 단절하는 것. 기대하지 않는 것. 그게 유일한 길이다.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둥글게 사는게 비겁하다고 느껴질 때

사람이 희망이 아니라 절망으로 다가올 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 될 때



#코로나 #covid #적폐청산 #새해소망 #아파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