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언덕길. 고물상 리어커를 끌고 올라가는 할아버지. 무거운 수레를 노구의 몸으로 끌려고 하니, 속도가 나지 않는다. 그런 탓에 그 뒤에 BMW 운전자가 빵빵 거린다. 잠시 후 팔뚝에 타투를 한 양아치같아 보이는 한 사람이 무지막지한 속도로 뛰어오더니, 리어커를 뒤에서 어마무시한 힘으로 밀어준다.
이 할아버지에게 과연 양아치는 누구일까?
나의 얘기가 당신의 얘기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