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글굽는 계란빵입니다.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브런치에서 연재북을 발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웹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설레어도 괜찮아를 연재하지 않았다면 시작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경험입니다.
브런치에 떨어졌던 경험이 전자책을 만들었고,
연재뷱울 했던 경험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성공했던 실패했던 경험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것은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책을 통해서든 실제 경험을 했던 무언가를 시도하고 경험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 3인 3색이라는 강의를 2분의 강사분과 함께 모여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브런치에 4번 도전해서 작가가 된 실패와 성공사례를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많은 분들이 브런치에 도전하시고, 이미 되신 분들은 글을 다시 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의를 한 제가 다시 쓰지 않을 수 없겠지요.
앞으로 브런치에 더 많은 애정을 기울이며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다음 웹소설의 뼈대도 만들 수 있으니까요.
어떤 경험이든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시도해 보세요.
고민보다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