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평범한기적 Mar 07. 2024

2024 꿈 여행학교의 시작

내가 정한 꿈을 나답게 이루는 사람들






2024년 상반기 꿈 여행학교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정한 꿈을


나 답게 이루는 사람들의 모임



서로가 서로에게 


장대비같은 칭찬과 응원을 쏟아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데드라인이 되어주는 친목 그 이상의 관계



Better done than perfct.


God is in detail.



2024년 상반기는 이 두 문장과 함께


한계의 문턱을 넘는 성장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에요.










약 스무명이 오전 6시에 모여 


각자 이야기를 나누고 


예정된 8시에 해산하는 모습.



그야말로 감동!



Together! 


Good to great!









덕분에 2024년 상반기를


오늘 우리가 정의한 ‘용기’와 함께


울며, 웃으며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연말과 연초


저와 함께 꿈지도를 그리고


손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건 정말 멋진 일인데


그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해요!



덕분에 


지나온 과거에 대한 감사와


미래에 대한 경건한 소망을 품게 되어요.



지난 3개월. 잘 보내주고 이제 움직여 볼게요.


단순하게 놀이하듯 즐기면서


이 봄을 함께 맞이해 보아요! 



#기적은일상에서부터 

#꿈지도실천모임 

#꿈여행학교




작가의 이전글 두 살 아니고 스무 살 차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