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술은..
입에 들어오고..
사랑은..
눈에 들어오고..
곧
오늘이 될..
내일의 기대로..
어제와 같은
나를
달래며..
이 밤
스르륵..
그리고
후두둑..
니콜라스의 브런치입니다. 찾아 주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