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려고 애쓰는.. 해..
뜨려고 힘겨운.. 달..
그렇게..
만난
해와 달...을 위해..
구름은..
비꽃을
만든다..
톡..톡..
니콜라스의 브런치입니다. 찾아 주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