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가 좀 와야..내가 정신이 들겠다..
바람이 좀 불어야..
내가 마음이 들뜨겠다..
쨍쨍 거리는
마른 하늘..아래..
내 감성도
쩍쩍 거리며
갈라지는 듯..
유난히도..
목마른..
오늘..
다리뻗고
누워..
이제야..休..
니콜라스의 브런치입니다. 찾아 주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