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논리라는게 있다. 흑백논리(黑白論理, 영어: Splitting)는 어떤 상황을 2개의 선택지로 나누어 보려는 관점, 이분법이라고도 부른다. 기준이 객관적인 경우는 참과 거짓을 따지는 것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으나, 기준이 분명하지 않을 때 양자택일로 일관하는 것은 흑백논리를 위시한 논리학적 오류에 해당되는데, 이를 거짓 딜레마라고 한다.
"인생은 정답이 없다."라는 얘기를 흔히 듣곤 한다. 다만 남들이 가지 않는 길로 가면 항상 이 이분법과 싸워야 하는 것 같다. 보통의 사람들은 니가 맞다, 내가 맞다라고만 하고 해보고 다른 길이 생길수도 있잖아? 라고 충고해주지 않는다. 나의 경우에는 그랬다.
보통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서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두려움이란 단어는 사실 일상생활에서 별로 쓰이지 않지만 세상의 이면에는 두려움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두려움을 발견하고 컨트롤 할 줄 아는 능력이 있다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엄청난 도움이 된다. 마케팅 기법에도 사람들의 두려움을 이용하여 판매하는 기법이 있을 정도이니 그 심리 들을 정확히 발견하고 알고 있다면 역으로 이용하여 수익을 만들 수도 지출을 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포모증후군 Fomo( Fear of missing out) syndrome, 마케팅에서는 사람들의 두려움을 많이 이용한다. 현재는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이 용어. 현대 사회는 SNS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놓치거나 제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나타나게 되었다.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혼자 고립되면 어떡하지?"
"내가 하지 않은 투자 때문에 벼락거지가 되면 어떡하지?"
"나만 유행을 모르는 사람이 되면 어떡하지?"
"남들은 다 결혼하는데 나만 늦어지는건 아닐까?"
"남들은 다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데 나만 불안전한건 아닐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되는 건 너무나 많다. 오히려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남들과 다른 걸 하게 되는 걸 엄청나게 두려워하게 된다. 이건 클루지란 책에서도 비슷하게 설명이 되곤 한다. 인간은 진화화며 안전함을 선택하도록 진화해왔기에 무리와 반대되는 행동을 할 때에 유전자의 오작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안전함을 굳이 선택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위험 속에 기회가 더 많아지고 있다.
우리는 학교에서 실수를 하지 말라고 배워왔다. 시험을 볼 때도, 숙제를 할 때도, 실수는 안된다고 배우고 실수를 하는 행위는 잘 못 된 것이라고 주입한다. 사회에로 나와서도 실수를 할까봐 실패를 할까봐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우리의 문제가 아니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실수를 하고 실패를 계속해서 반복해야 진짜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그 두려움을 컨트롤 해야 계속해서 도전 할 수 있게 되고 실수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인간의 삶은 두 가지 감정에 의해 지배된다. 그것은 바로 '두려움'과 '욕심'이다.-로버트기요사키/Robert Toru Kiyosaki-
패배의 공포가 승리의 짜릿함보다 커지게 하지마라.
-로버트기요사키/Robert Toru Kiyosaki-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명언이다. 두려움을 계속해서 컨트롤 하자. 어디서 나오는 두려움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내가 행동하는 것에 결과는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움직인다면 사실 세상에 그렇게 큰 리스크는 없다.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지 않은가? 실제 내가 상상하는 일이 실제 일어날 일보다 더 큰 경우가 많다는 것을,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고 겁 먹지 말고 남들이 하는 것을 안하고 있다고 해서 겁 먹지 말고 실패했다고 겁먹지 말고 계속해서 배우며 내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맞다고 생각하는 길로 나아가면 된다.
소속트레이너에서 사업으로 사업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업종전환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고 이를 해결해나가는게 인생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