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우울증 생존자
나한테 왜 그러냐, 도대체!
by
Bwriter
Nov 12. 2023
남의 속 뒤집는 것도
능력이다, 능력이야.
참, 찬란한 능력이야.
그날의 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
그것을 버텨내야 하는건
나뿐이다.
대신 버텨내줄 이는 없다.
약의 도움으로 잠잠해지고 있으나
더 먹지는 말자.
한 알이 두 알이 되고
두 알이 다섯 알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지금의 상태.
자격지심을 자존심으로 승화시키는
당신의 능력에 박수 보낸다.
2023.11.12. 예싸
keyword
스트레스
공황장애
우울증
2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Bwriter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 출간작가
10년차 우울증 환자, 마케터, 그가게 사장 및 에세이 작가 Bwriter 김희배 입니다.
구독자
133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 동반자, 우울증
우울증으로 사는 게 어때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