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야...
네가 없다는 게 여전히 믿기지 않아
내 옆에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
보고싶다.
만지고 싶고 뽀하고 싶고
꼭 안고 싶어..
미치도록 보고싶다...
나, 널 어떻게 보내니...
2025.03.10
<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 출간작가
10년차 우울증 환자, 마케터, 그가게 사장 및 에세이 작가 Bwriter 김희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