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투명한 벽 속의 나를 마주한다면
이 세계에 서툰 난다른 세계를 꿈꾼다터무니없는 희망을 품으며물에 비친 날 바라본다.평 화 롭 구나빠져들고 싶다.풍 덩잔잔한 파동 속에 살고싶어라눈에 비친 파동을 평화라 부르며
기꺼이 눈을 감는다
투명한 벽 아래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보다
아름다움이 궁금합니다.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아름답고 싶습니다. 아름다움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