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제목은 <세상을 이해하려는 치열한 노력, 세상이치'로 제목처럼 이성을 가지고 세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지성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별로 장이 구성되어 있으나 쓰다보니 비록 쪽 수는 많지 않지만 철학과 과학사의 통사가 되었습니다. 즉, 인물 이야기이나 철학이나 물리학이나 서로 연계되어 있고 세상 역사에서 가장 중요 인물을 그리고 있고 배경 또한 담겨 있어 통사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고대그리스사상부터 현대입자물리학까지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책으로서 '이데아부터 힉스입자까지' 책은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