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울철 추위가 풀려가고 눈, 얼음, 서리가 녹아 빗물이 되는 시기
降る雪が雨へと変わり、雪解けが始まる頃
우수에 수달이 잡은 생선을 강변에 늘어놓는 모습이 마치 잔치를 벌이는 것 같다하여 붙은 이름.
雨水ごろに獺(かわうそ)が捕まえた魚を川辺に並べる姿が祭みたいとついた名称。
주로 먹는 것에 대해서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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