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제자의 시
필명 : 요정
세상만사를
한눈에
담을 수없는
우리네 인생이기에
하나하나 익혀서
반눈에라도
담아보려 하는구나
세상의 모든 일들을
어찌 다 담으며
놓치지 않고
살아가겠는가라고
시인은 이야기한다
조금만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며
희로애락을 경험치에 쌓아
보다 넓은 마음으로
살아가자고
또한 이야기하고 있다
청량 김창성 시인,작가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잔잔한 울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 뿐 아니라 다른 글도 계속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