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살 남자아이의 히스테릭한 엄마. 17년차 사회복지공무원의 브런치입니다. 중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주변의 사물.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진솔하게 적어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