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눈키툰
라이킷 7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카나 May 19. 2023

눈키툰 <본인에게 하는 말들>





https://www.instagram.com/nunkitoon/






2023 ⓒ카나

instagram.com/kana_illustration

contact : kanakent@naver.com






keyword
카나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내 안의 아이와 실제의 아이들을 향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구독자 84
매거진의 이전글 눈키툰 <산티아고까지 걷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