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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장석주
어제가 월요일 같았는데,
벌써 금요일-
아침 출근길에 준비가 늦어 차를 가지고 나왔다.
판교역에 주차하고 걸어올라오는데 아침 공기가 제법 쌀쌀하다.
셔츠 하나만 입고 현관문을 나서다가
혹시나 싶어 가디건을 하나 손에 들고 나왔는데 참 다행이다.
예봉봉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