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모으기 Day 51.

 창조적 활동의 중요성 - 7. 성장의 동력

창조적 활동이라는 것의 범위를 생각해 보자. 대부분은 아마 미술, 디자인, 음악 정도로 간주되어 있다. 하지만 운동도 창조적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이는 모든 행위는 창조적 활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외부적 압력이 없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것- 이것이 창조적 활동이다. 

이 창조적 활동은 정신과 육체 모든 것에 영향을 주게 되어있다. 바로 '뇌'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뇌는 육체 안에 포함되어 있지만 정신의 중심이다. 그렇기에 창조적 활동으로 자극받은 뇌로 인해 정신과 육체는 변화할 수밖에 없다. 특히 정신 같은 경우가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매일 새벽 글을 읽고 그것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창조적 행위를 한다. 그 행위를 반복하다 보면 뇌는 자극을 받고 또 받다가 결국 변화하게 된다. 좋은 글을 읽고 생각하고 좋은 글을 쓴다면 뇌는 활성화되고 결국 사고는 확장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프레임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사고가 확장되면 우리는 결국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행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창조적 활동을 하게 된다. 선순환이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문제 해결 능력도 향상된다. 과거 편협한 시각으로 문제에 갇혀있던 사람도 사고가 확장되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성장한다. 그래서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들에게 창조적 활동은 필수인 것이다. 핵심은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고 행동하는 것 - 이것이 창조적 활동의 목적이다. 

정말 최고의 문장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가 없고

잡고 늘어지지 않기 때문에 놓치지 않는다."

그의 음식에 대한 표현은 항상 신선하다. 

하루키 귀여워. 

파트너십은 '하나의 목소리'

비행기는 날아야 한다. 배는 출항해야 한다.

무의미한 시간을 이제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계획한 것을 하지 않고 쓸데없는 짓을 하는 시간은 무의미한 시간이다. 그 시간을 구해야 한다.

완료주의자가 되자. 

일은 속도가 아니라 '리듬'이다. 리듬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고 판판한 판을 만들자.

잘 달릴 수 있게.

단순화!

효율화!

스마트 폰으로만 업무 하는 것- 신박하다. 사실 정말 효율 최고인 듯.

책임지는 태도가 제일 중요함.

조던 피터슨, 보도 섀퍼에서 일단 반복적으로 나옴. 예수님, 소크라테스의 퀄리티는 책임지는 태도에서 압승.

휴리스틱 : 일반화의 오류. 예: 광주애들은 비열해, 대구애 들은 음흉해. 같은.

PER: Price earing ratio 주가수익비율 

가격/ 수익 

ESP: 주당수익률 

총 가격/수익률 = PER 

경제적 유인: 여키스-도슨 법칙 자극의 한계성 

뇌는 언제나 직접적이고 순간적인 일에 더 강하게 반응 > 단기적인 고통을 피하고 기쁨을 얻는 일

> 빚을 지는 원리. 회피.

드래곤볼 계속 모으는데 점점 더 빨리 모아지고 있는 복리 효과 나타남.

제발 알아야 할 텐데...

빵과 장미 표지 멋지다! 

바빠서 천국의 계단만 했다. 하지만 매일 운동 완료!

알차고 좋은 것 > 가치

더 확실한 서비스 > 가치

가치는 핵심과 부가기능까지 아우른다. 신은 디테일에 있다.

사업의 철학: IBM회장의 비전과 같다. 미리 회사를 그려두고 그 그림같이 모든 것을 만들어 나간다.

미켈란젤로: 다비드가 아닌 것은 제거한다.

일론머스크: 배터리는 미리 정해져 있고 내가 그것을 만들 방법을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