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_

by 푸른산책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자리에 선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길로 가장 완전한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그랬다. 지금의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를 나는 알 수 없지만,

내가 연약해져도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는 못하지만

게획을 믿으며 나아가는것.

그것이 믿음일 것이다.


가장 좋은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을 믿으면서.

아이들을 위해, 남편을 위해

내가 기도해야할 사람들을 향해서 꾸준히 기도해야함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본다.


중학생인 큰 아들과의 사춘기를 함께 겪으며

유치찬란함으로 함께 싸울때가 너무나 많은 요즘,

아이를 위해, 그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실 그 미래를 위해서 기도를 더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져본다.


한국나이 중2

7학년이 마지막학기가 2주가 남은 시점,

8학년을 마치고 나면 미국으로 고등학교를 갈지 말지도 결정해야하고

가게 된다면 어느고등학교로 갈것인가 부터 준비해야할것들이 많다보니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걱정보다 이 모든것을 계획하고 인도해주실 하나님앞에 나아가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기억하고 마음을 잡아본다.


아이도 나도 급발진으로 마음이 어려운 오늘이지만,

그래도. 사과해오는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려 노력해야겠다.

그런데 어렵다....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백하는것, 아이는 진심으로 사과하는데

내 마음이 진심으로 받아들이질 못한다.

누군가 그랬다. 어른보다 아이가 더 마음이 넓다고.

그런가보다.

나의 작아진 마음이.

오늘따라 더 작게 느껴진다.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 #사춘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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