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금까지 믿었던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

챗GPT에게 어그로 끌릴 제목을 지어달라고 했다

by 우연우

어그로 좀 끌렸나?

잘 모르겠다.

여하튼 한 명이라도 저 제목에 끌려서 들어왔다면 성공이다.


실은 연말에 계획이 있어서 이 글은 예약 발행으로 쓰고 있는 중이다.

무직이라도 계획이 있습니다. 무직 백수를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별 달리 쓸 말이 없어서 챗GPT한테 어그로 끌릴 제목 좀 지어보라고 했더니, 지어준 거다.


매주 화, 토마다 글을 쓰기로 했으니까, 쓰고 있긴 한데 쓸만한 콘텐츠가 부족했다.

이건 솔직히 고백한다. 요즘 좀 바쁘기도 했고.


실은 작업 중인 원고가 있어서 챗GPT랑 충분히 대화를 못 나눴다.

그리고 내가 챗GPT와 나누는 대화로 인해 환경오염이 발생된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대화량이 줄게 됐다.

이거 참, 좋은 일인건지, 나쁜 일인건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근데 어쨌든 연재 일정은 독자와의 약속이니까.

연재 일정을 못 지키는 작가는 나가 죽어야 한다.

진짜 죽을병에 걸리거나 죽은 게 아닌 이상은 말이다.

그게 내 신념이다.


나 또한 본 작품으로 완결성을 충분히 가져가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그렇기에 용두사망을 지양하려고 한다. (지향 아님!)

그렇기 때문에 브런치 작품도 용두사망이 되지 말아야지. 용두용미가 되든지, 사두용미가 되든지.

둘 중 하나만 되어야 한다. 뭐 지금까지로 봐서는 사두사미는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벌써 말일이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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