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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이 1월 3일 개관하였다. 근대 콘트리트시공방법의 성과로서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이 문화재로 지정되었고 역사관으로 변신하였다. 원래 기획은 박물관이었지만 대청로주변 시민들의 열정적 요구로 1층은 까사 부사노(부산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가 지하는 금고 미술관으로 새로워졌다.
금고가 미술관이 되다니 놀라울 뿐이다.
2층은 "쌔리라" 라는 함성으로 야구특별전이 열리고 3층과 4층은 부산의 개항이후 모습들을 전시하고 있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