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년 12월 5일, 오랫만에 모모스 온천장 본점을 들렀다. 친구와 둘이 자리를 찾는데 앉을 곳이 쉽지 않다.
뒷 건물을 바라보며 묘한 환상에 빠진다. 유리와 낡은 건물의 조화, 새로운 별천지에 머문듯 모모스는 오늘도
새롭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