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년 12월 13일 두번째 책을 계약하고 첫 교정요청을 받았다. 감사합니다. 띠를 두른 교정지를 보면 우러나는 감사함이 솟는다. 따뜻한 환대를 받는 느낌이랄까.
이 교정지는 처음 "복지의 뜨락을 디디며"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으나 2024년 1월 18일 내게 "다정한 동행"이라는 표제로 출판되었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