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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달맞이에서 미포를 바라보았다. 12월 25일 교회에서 성탄절 칸타타를 무사히 마치고 달맞이 비비비당에서 식후 자리를 만들었다. 오늘따라 VIP룸이 비어서 거길 이용하게 되었다. 최고가 누리는대접은 다르다. 그림작 품과 탁트인 전망, 이래서 비비비당 VIP룸이 인기가 있구나!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