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도 봉래동에 소재한 원지를 다녀왔다. 물류창고가 카페와 이탈리안 식당으로 탈바꿈했다. 저 멋진 공간에 한번 들러야지 하는 생각을 이제사 감했했다. 쾌적한 실내공간, 차분하면서도 적당한 조도의 분위기, 그 황홀한 공간에서 가진 두 시간의 여유는 인생의 깊이를 더하게 한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