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써니윤 Nov 18. 2021

만남이 복입니다






오직 위스픽에만 있는 것




튜터 선생님들과

수업 아이디어 회의




질문하고

듣고

생각하며


더 드릴 방법을 생각합니다

더 찾아냅니다


그 순간.


물음표가

느낌표 ‼️️로 바꾸는 순간이죠.




수업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내일이 또 기대되요

- 수강생 J님






매일 바쁜 시간 쪼개신 것 알기에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기에



매일 그 시간이면

더 행복하고

더 뿌듯해서

내일이 기다려지도록



당신의 매일

마음 담아 응원드려요




당신의 만남이 빛나도록

진심을 다해 함께합니다




오늘 어떤 만남으로

영감을 받으셨나요?





#위스픽잉글리시

#진심담아

#단단하게

#다정하게

#자동향상

#써니윤

#화상영어회화

#영어스피킹전문학원



매거진의 이전글 영어스피킹, 한국인만 모르는 4가지 공부방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