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lucy, 파우스트 작가님, 여러분과 함께한 마음
1. 누가 더 껍질 빨리 벗기나 해보자 하나는 지진이고 하나는 분화구면 내가 이거 넌 예쁜 거 먹어 2. 나 ...
blog.naver.com
디자이너이자 사진 작가가 세상에 아름다움을 더할 책을 펴냅니다.
www.travel-light.co.kr
아끼는 마음으로.. | 그동안 브런치에 올라오는 박화진(폴폴) 작가의 글을 읽으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글쓰기는 역시 타고나는 거구나, 이런 독특한 문체와 문장은 노력한다고 나올 수 있는
brunch.co.kr/@hanania76/361
아끼는 마음 | 아끼는 사람에게 고백 대신 선물하면 좋을 책. 마음을 전달받은 이가 새롭게 상대를 바라보게 될 책. 그럼에도 내가 나를 더 아끼고 싶은 계절, 결국 나를 위해 첫 페이지를 넘기게
product.kyobobook.co.kr
(읽으면서 듣는 음악) Aeris' Theme (Violin & Piano Cover Duet) Taylor Davis & Lara de Wit 박화진 작가. 브런치명 폴폴. 사람들은 그를 시인이라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져 본다. 그에게 문인으로서의
brunch.co.kr/@vagabond-story/80
박화진, <아끼는 마음> | 당신이 제게 어떤 글을 좋아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작가의 심장이 감지되는 글입니다, 라고. 작가들이 저마다의 공방에서 빚어낸 보석들은
brunch.co.kr/@unluckyman/143
선물은 지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