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본격적으로 하고 싶었던 일들을 시작했다.
내겐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았다. 하루에도 하고 싶은 일이 넘쳐났지만 하루는 겨우 24시간.
모든 걸 할 수 없기에 그 날의 일을 선택하고
나머지는 내일의 선택후보로 넘겨야 했다.
늘 나는 그 때의 마음이 끄는 일을 택했다.
휴학생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그림일기 ( 임에도 구독해주시면 감자해오 ღ'ᴗ'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