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사랑노래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ng Oct 23. 2019

그리워할 시간을 주세요


당신이 그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가 당신을 그리워할 시간을 주세요.

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그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그리움은 행복한 것이기에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상처 받는 것엔 익숙하고 사랑받는 것엔 의심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