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을 '바'라보'다'
사랑이 변하고 사람이 변하고
또 마음이 변해가는 오늘도 너는 눈부시게 푸르러
언제나 내가 달려가기만 하면
너의 품, 내게 내어주는 너
누가 그랬지
힘들 때 기댈 곳이 있다는 건 다행이라고-
참 다행이야
너라는 커다란 품
너라는 푸르름. 언제나 그곳, 거기 그대로 있으니.
"나도 누군가의 위로가 되고 싶다.
너처럼.
꼭, 바다처럼"
'모든 위대함은 소소함으로부터' 시작됨과 따뜻한 글이 건네는 '한 줄의 힘'을 믿습니다. 글과 책을 사랑하는 12년차 마케터로서 매일 일과 삶에 대해 탐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