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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쭈야씨 Apr 01. 2024

나도 피어나자.

아직 무언가를 시작하지 못했다면,





1월 1일에 시작하려던 일,

설날부터 시작하려던 일, 

새 학기부터 시작하려던 일들.

어쩌다 보니 시작하지 못했거나 중도하차했다면...?


오늘부터 시작하기 딱이다.

2분기의 시작, 그리고 4월 1일.

게다가 월요일이니까

뭔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바로 지금.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끄적끄적,

꽃도 피기 시작했으니까 나도 피어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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