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월하수희 8시간전

이번엔 ㅆ 입니다.

썸은 타라고 있고
쌍은 맺어지라 있고
쏭은 불러제끼라 있고
쌈은 싸먹으라고 있고
썽은 내라고 있으니
썅은 혼잣말이다. 너들으라고 한거 아니야,
이런 썅!

작가의 이전글 이번엔 ㄴ 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