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초성 주시면 통일시켜 글지어드려요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월하수희
Nov 19. 2024
이번엔 ㄴ 입니다.
ㄴ
남 은 것들은 어딘가 하자가 있고.
님 하고 싶은것 들은 이미 임자가 있고.
년 들은 다 싸가지가 없고
놈 들은 다 여자만 밝히고
넌 역시나 나 와의 하룻밤 만 생각하고 나왔고
난 어쩌면 너 와의 이어질 평범한 연애를 기대했다.
네 알겠습니다.
노 처녀는 이제 사랑을 포기합니다.
keyword
연애
포기
사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